싱글맘"오윤아"역대급 마네퀸 몸매

1세대 레이싱 모델 출신 배우인 오윤아는 뛰어난 미모와 몸매로 많은 팬들에게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로 인해 레이싱모델로 활동하다 배우의 길로 유일하게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고교 졸업 후 백수로 생활하다가 레이싱 모델을 우연히 시작하게 되었는데 90년대 후반에 월 400만 원을 벌었다고 말한 적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오윤아

직업:배우/레이싱 모델

출생:1980년 11월 21일

혈액형:B형

신체:170cm/53kg

학력:상원초등학교(졸업)/상원여자중학교(졸업)/효성고등학교(졸업)

데뷔:2000년 제1회 사이버 레이싱퀸

종교:기독교(개신교)

 

레이싱 모델로 5년 활동하다가 2004년부터 "폭풍 속으로"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 데뷔하기 시작합니다 기존 배우들보다 연기를 잘했던 터라 요즘 사람들은 오윤아가 레이싱 모델 출신인지 모르는 분들도 있습니다

레이싱 모델 출신을 잊게 만들 정도로 웬만한 배우들보다 연기를 잘한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목소리톤과 외모 때문에 맡는 배역이 약간 제한적이다라는 느낌도 있는 배우지만 본인이 맡은 배역은 충실히 맡아서 기본 이상을 대중들에게 보여주는 믿고 쓰는 배우로 거듭났습니다

 

본인이 레이싱모델 출신이기에 배우로서 방송 초기에 감독들이 가볍게 보는 경향도 많았다고 밝힌 적 있다 쉽게 보고 술자리를 갖자는 남자들도 많아서 사람의 선입견과 시선에 트라우마를 가진 적도 있다

 

 

2007년 1월에 결혼했으며 8월에 아들 송민을 낳았다 성격차이로 결혼 생활은 2015년에 이혼하고 양육권은 오윤아가 가지고 왔다 돌싱맘인데도 불구하고 몸매관리를 굉장히 열심히 아직도 레이싱모델 뺨치는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오윤아는 노안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10년 전 작품을 지금 다시 봐도 어제 찍었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외모 변함이 딱히 느껴지지 않는다 현재의 나이가 나이대에 맞는 외모라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40대에 들어온 오윤아지만 현재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와 글래머 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싱글맘이다

 

 

사진 인스타-https://www.instagram.com/ya9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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