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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사/해외스타

불륜 인연 '완다 나라' 마우로 이카르디 전 부인

by 토마스요셉 2023.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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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스포츠이기에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축구선수들을 바라본다 유명한 선수일 수로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은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이런 관심이 있기에 축구실력, 연봉뿐만 아니라 선수의 개인적인 생활에 대해서도 궁금해하는 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메시, 호날두 등 유명 축구선수들의 개인 활동은 큰 영향력을 주고 이슈를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축구실력으로 인해서 이슈를 터뜨리지 않고 사건을 몰고 다니는 축구선수들도 있습니다 그런 선수 중 마우로 이카르디와 그의 부인이었던 완다 나라를 말할 수 있습니다

 

 

 

1986년 12월 9일(36세) 출생인 완다 나라는 아르헨티나 모델이면서 각종 TV 프로그램에서 활동하는 방송인입니다 2014년 마우로 이카르디와 결혼을 하게 되면서 축구 에이전트로 활동하기도 합니다 93년생인 이카르디보다 6살 많은 연상연하 부부였습니다

 

마우로 이카르디 선수도 같은 아르헨티나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인터밀란, 파리 생제르맹에서 공격수로 활약하면서 아르헨티나의 간판 공격수로 등극할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마우로 이카르디 선수가 인터밀란, 파리 생제르맹 심지어 국가대표팀에서도 본인의 입지가 줄어들 정도의 사건을 만들어 내면서 몰락해 가고 있는 축구 선수로 전략하게 되었습니다

 

 

완다 나라는 마우로 이카르디 선수와 2014년 결혼하기 전 아르헨티나인 막시 로페즈의 부인이었습니다 막시 로페즈는 마우로 이카르디의 국가대표 선배이기도 했습니다 이카르디 선수가 어린 적 존경하던 선수로 막시 로페즈를 많이 따라다녔고 막시 로페즈 또한 친동생처럼 여기면 마우로 이카르디를 아껴 주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게 서로 아껴주고 챙겨주던 두 사람이었는데 이카르디 선수가 막시 로페즈 부인인 완다 나라와 불륜을 시작하면서 일어났습니다 완다 나라는 남편인 막시 로페즈와 별거 중이었고 잠자리에 대해서 불만을 토해내면서 마우로 이카르디 선수와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불륜을 통해서 부인을 얻은 이카르디는 국가대표 선배인 막시 로페즈선수와 사이가 안 좋아지고 국가대표팀에서 조차 입지가 줄어들었습니다 아르헨티나 언론에서도 좋지 않은 반응을 보이며 영영 국가대표로 뛰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설상가상 클럽팀 내에서도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지 못했는데 이유는 완다 나라가 이카르디 동료 선수의 이적에 대해서 언론에 털어놓고 이카르디의 에이전트를 자처하고 이적스캔을 만들기도 하면서 큰 혼동을 주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파리 생제르맹 선수로 활동할 때 남편에게 출전 기회가 없자 직접적으로 불만을 말하기도 하면서 이카르디의 이미지를 제대로 구겨주었습니다

 

 

행동의 조심성이 없는 완다 나라이기에 그의 남편인 이카르디를 제대로 나락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카르디 또한 불륜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는 힘들지만 그중 부인으로 인해서 많은 타격을 받은 것은 확실합니다

 

현재는 결별하여 각자의 인생을 지내는 듯 하지만 SNS에서 서로의 대한 글이 보이기도 하면서 팬들로 하여금 혼란을 주기도 했습니다 마우로 이카르디 본인은 축구선수로서 많은 이미지 타격을 받았지만 그럼에도 완다 나라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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